‘2019년 코리아국제 현대 발레 지역쿼터제’가 지난 4월 20일 토요일 오후 7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진행됐다.

참가인원은 현대 12팀, 발레 6팀으로 작년보다 많은 인원이 지역쿼터제에 참여를 했다. 그 결과 발레부문에서 6명이 본선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었고, 현대부문에서 5명이 준결승에 올라가게 된 것이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사)한국무용협회 전라북도지회장(염광옥)은 코리아국제 현대 발레 지역쿼터제를 개최함으로써 전라북도 무용전공자들에게 폭 넓은 경연에 장을 만들어주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사) 한국무용협회 전북지회/정리 김만종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