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수성재 경로당(회장 서정기) 회원 80여명은 지난달 30일(화)  전남 완도 청해진 일원으로 여행을 다녀왔다.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떠난 이번 여행은 장보고 기념관을 관람하고, 완도 전경을 볼 수 있는 완도타워 및 해신 드라마 세트장을 둘러봤다.이곳은 2004년 11월부터 2005년 5월말까지 6개월간 KBS 2TV  객사 저잣거리,양주 청해포구,양주일각 해적의 본거지인 진월도 등 본영 17개 동을 비롯해 59동의 건물들이 있어 관람에 의미를 더했다.(안종대 산외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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