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상동 휴먼시아와 엘디마트 사이 공터 주변이 인도가 없는데다 노점이 들어서 있어 교차로 차량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 사고를 야기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사진은 휴먼시아와 엘디마트 인근 도로이다.
제보자 A씨는 “임시주차장으로 사용중인 이곳에 인도없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면서 “최근에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정읍시에도 이같은 우려를 전하며 대책마련을 요구했지만 이곳이 사유지여서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고 말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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