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 유명 연예인 대거 참석

“혁명 고장 정읍 알리기 노력하겠다!”... (주)정읍신문l승인2019.05.21l수정2019.05.2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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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이종원, 배도환, 안재모 등 

동학농민혁명 국가 기념일 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황토현동학농민혁명 기념제에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가 됐다.
지난 11일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 전적(黃土峴 戰蹟, 사적 제295호)에서 열린 제 52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에 유명 탤런트와 PD들이 참석했다. 당일 저녁 6시30분 현지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이들은 이경진, 최재성과 이종원, 안재모, 조은숙, 배도환씨를 비롯 KBS 신창석 PD 등 모두 20여명. 
이들은 무대에서 황토현전승일의 동학농민혁명 국가 기념일 제정과 함께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개최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연예인 특유의 끼와 재기발랄함을 살린 즉석 공연도 펼쳐 순식간에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탤런트 배씨와 신PD에게 명예정읍시민증도 수여했다.
유진섭 시장은 “동학농민혁 국가 기념일 제정과 기념제 개최를 축하해주기 위해 기념식장을 방문해준 연예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운 뜻을 전하고‘2019!2020 정읍방문의 해’와 혁명 시작과 전개에 이르기까지 혁명사(史)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정읍을 알리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 했다. 
방문단 대표인 배도환씨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시작점인 동학농민혁명을 기리는 기념식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행사장을 찾았다”며 “동료들 모두가 정읍이 3.1만세운동과 4.19 혁명, 2017년 시민촛불혁명의 뿌리인 동학농민혁명의 고장이라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혁명의 고장 정읍은 물론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알리는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성장전략실 실장 최간순 팀장 박경희 담당 김신영/옮김 김태룡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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