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문구점을 운영하는 김우주(사진/ 알파 정읍상동점 사장)씨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박영선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김우주씨는 문구산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투철한 기업관과 창의력 경영이 돋보여 표창을 받게 된 것.
한솔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알파 문구 정읍상동점 지난 —도에 문을 열었다. 이번 장관 표창장을 받은 김우주씨의 부친은 전에 내장사 일주문 앞에서 불교관련 사업을 왕성하게 했던 당길종씨이다.<김남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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