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중학교 27회 졸업생들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동창회를 열었다.

이들은 매년 한번씩 태산선비문화관에서 우정과 정담을 나누는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모임을 열고 있는 태산선비문화관은 구내식당이 있어 식사하기도 매우 좋고, 주위에 둘레길과 숙박시설, 샤워장, 족구장, 미니축구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다.(정태기 칠보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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