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도시의 품격을 말하다’ 도시재생 시민포럼

정읍형 도시재생의 모델을 만들어야 (주)정읍신문l승인2019.06.09l수정2019.06.0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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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시민포럼 2019’가 지난달 31일(금) 오후 2시 정읍시립중앙도서관 1층 소강당에서 있었다.

전북과학대학교 이만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정읍시가 주최하고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읍시, 정읍시의회, 국내도시재생전문가, 일반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도시재생 시민포럼 2019은 쇠퇴한 원도심을 살리고 도심 공동화 현상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7년에 시작해 올해 3회를 맞이했다.
포럼에는 이석현 중앙대학교 교수, 한광야 동국대학교 교수, 김선아 한국건축가협회 도시재생위원장, 김한수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해 ‘디자인, 도시의 품격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이석현 교수는 “인구절벽 문제와 지역문제는 지역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고 일관성 있는 도시디자인 정책을 수립해야 지역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면서 “정읍다운 도시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정읍형 도시재생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한수 산학협력단장은 “도시재생은 지역민들의 삶과 그 삶을 지속적이고, 활기차게 유지시켜주는 다양한 요소로 디자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시대에 직면한 시점에서 이번 포럼이 갖는 의미는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도시재생과 관련된 문제해결을 위해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사람들이 떠나고 잊혀져가는 도시공간을 새롭게 재창조하여 도시의 활력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이 절실한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도시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인 시대에 도시재생으로 경제를 살리고 정읍다운 도시 디자인의 방향을 설정하는 포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한광야 교수의 ‘서울 해방촌 도시재생’에 대한 사례발표에 이어 중앙대학교 디자인학부 이석현 교수의 ‘도시재생 뉴딜과 공공디자인, 건축가협회 도시재생위원회 김선아 위원장의 ’창덕궁 앞 열하나동네 6년의 경험‘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으로 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정철모 센터장,중앙대학교 이석현 교수,건축가협회 김선아 도시재생위원장,한광야 동국대학교 교수,전북과학대학교 김한수 교수 등이 토론을 벌였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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