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오늘의 마중물이다

(주)정읍신문l승인2019.06.09l수정2019.06.0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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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우리의 고장 정읍은  천혜의 수려한 산세의 청정한 정기의 기운이 샘솟는 고장으로서 우주만물을 아우르며 모든 생명력을 싹틔우고 살찌우는 소중한 물의 고장
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강건한 인품의 인격과 인자한 성품의 선비문화의 고장이라 할 수 있으며 무장기질의 타고난 용맹과 용기의 기백내지는 의로운 희생과 헌신의 충
정어린 동학의 고장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우리고장의 위상을 드높인 자랑스
런 성과물로서 단연 동학동민 혁명의 국가 기념일 제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바로 우리고장 정읍의 승리이자 더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의 승리인 것이다. 반세기가
지난 오늘의 이르기까지 많은 이해 득실의 불협화음을 양산 시켰던 지난날 우리고장 
정읍에서 발원한 동학농민 혁명의 명예 회복은 우리고장 정읍의 잠재되있던 고부가 가치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선양하며 베가 시켰던 지금의 정부내지는 우리고장의 많은
관계 인사들의 부단한 노력에 부응한 결실이자 쾌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난
날 지배 계층의 폭정에 의한 도덕성 결핍의 사고와 부재로 말미암아 남다른 우리고장 
선현들의 의로운 항거 였음의 정당성에 무게를 더하며 우리고장의 지난 역사문화를 부각 시키고 알리는데 주력해온 최상의 언론 기관이 바로 우리고장을 대표하는 정읍
신문 이였음을 잘 알고 있다. 오래전 일로 기억된다. 서울의 많은 명문 대생들이 우리 고장의 이곳 보천교(민족종교)를 방문 한적이 있다. 식견이 부족한 혹자로서는 너무도 감당키 어려웠던 강도 높은 질문 공세에 무척 당황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버스에 오르려던 여대학생의 다부지고 앙칼진 질문이 아닌 항변이 지금도 혹자의 가슴에 커다란 울림으로 남아 있다. 이곳에 정치인들은 뭘 했습니까? 
역사란 알아야 할 의무와 알려야 할 책임도 있는 것이다. 우리고장 정읍은 우리민족의 민족성이 다분한 민족종교 역사문화를 싹틔웠던 보천교(민족종교) 성지의 고장이며 일제 강점기의 암울 했던 시기 조국의 국권 회복을 위한 항일 민족 운동의 보고이자 심정부의 고장으로서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사에 커다란 업적의 족적을 남겼던 것이다.
이처럼 자랑스런 우리고장 정읍의 건강한 역사 문화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그릇된 사고에 의해 외면했거나 방관한 우리고장의 역대 정치인들은 반성과 자속의 성숙된 지성인의 진면목의 자세를 보여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입암 대흥지국장 
신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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