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콘서트‘오정해의 농담’성황리에 개최

(사)둘레 주관‘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일환 (주)정읍신문l승인2019.06.09l수정2019.06.0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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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진행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단을 운영하는 사단법인 둘레의 토크 콘서트‘오정해의 농담’이 지난 28일 연지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토크 콘서트‘오정해의 농담’은 더 나은 삶을 위한 고민과 문화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공연은‘수작(手作)’이란 부제로 가정의 달인 5월에 맞춰 가족과 삶 등의 이야기를 손을 통해 비추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첫 순서로는 손을 가장 큰 재산으로 생각하는 지역예술가이자 정읍문화원의 사무국장 김용련 조각가가 출연하여 예술가로서 지역에서의 삶과 그동안의 인생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용련 조각가는“정읍은 유구한 역사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지역이다”며“이러한 문화적 바탕이 향후 지역의 발전 원동력과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고 말해 정읍 지역예술가로서 자긍심을 내비췄다.
이어지는 무대는 오정해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출연해 최근 이슈였던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관객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예인으로서의 삶과 가족, 사랑 등의 이야기를 나누고 뮤지컬 디바로서 그 역량을 증명하듯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지민은“공연을 하며 여러 지역을 다녀보았으나 식당에서 식사 중 부족한 반찬을 옆 테이블 시민이 직접 나눠준 경험은 처음이었다”며 공연 전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정읍의 지역 인심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한편, 본 공연은 오는 6월 25일‘미작(味作)’으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며 티켓은 6월 11일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만원, 정읍시민 30%할인)에서 예매할 수 있다.<자료제공 문화체육과 과장 이수천 팀장 이정관 담당 민창훈/옮김 김태룡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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