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동주민센터 광장에 건립된 효비를 찾는 개인과 단체 방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5월 30일에는 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40여 명이 견학하는 등 어린이들의 산 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다.
효비는 효의 고장으로서의 가치를 드높임은 물론 우리의 미풍양속인 경로 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효의 정신과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건립됐다.<자료제공 초산동 담당 유청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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