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자원 활용 야간상설공연 개막

음악무용극(뮤지컬)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 (주)정읍신문l승인2019.06.12l수정2019.06.1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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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그 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5월 31일부터 7월 13일까지 산외 고택문화체험관서

전라북도 유일 한문연 방방곡곡문화 공감사업 우수공연에 선정 된 ‘하늘연인’과  ‘달에 깃든 나무’에 이은 네번째 한옥자원 활용 야간상설공연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의 막이 올랐다. (사) 한옥마을 사람들이 주최하는 네번째 전북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음악무용극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 가 지난달 31일(금)부터 7월 13일(토)까지 총 12회 고택문화체험관(구 권번문화예술원)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31일 열린 야간상설공연에는 김승범 의원과 김재오의원을 비롯해 가족단위 관광객으로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관객들은 1시간 20여분 진행되는 동안 진지한 자세로 배우들의 열연을 지켜봤으며, 열연과 매혹스런 춤사위가 나올때마다 박수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앞서 (사)한옥마을사람들이 주최한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하늘 연인’과 ‘달에 깃든 나무’가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한문연 방방곡곡 문화 공감사업 우수 공연에 선정되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정읍 기생 소란 김옥진과 정읍 풍류계였던 ‘아양계’의 활약상을 다루었다. ‘아양계’는 일제강점기에 결성된 풍류방으로 이 지역의 예인들로 구성된 순수 자생단체다.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역사적으로 덜 알려진 그 시대 신여성으로서의 예기들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하여 극을 구성하였다. 역사의 중요한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고 항거 운동을 펼친 그들의 활약상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작품이 될 것이다. 식사와 시음까지 포함된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의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보다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고택문화체험관에서는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고택숙박체험과 우리의 전통예절, 소리, 무용, 악기 등을 배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도 경험 할 수 있다. 신청은 사전 예약으로만 이루어진다. 체험 및 공연 관련 문의는 고택문화체험관(063-532-1248)으로 하면 된다.(안종대 산외지국장, 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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