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농기계-소먹이 곤포 사일리지

산외 도로변 방치 주변환경 저해 (주)정읍신문l승인2019.06.20l수정2019.06.2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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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외면 관문으로 통하는 평사리 신촌마을 도로는 국도와 지방도가 교차하고 있다.

이곳에는 작고 아름다운 꽃밭이 조성되어 오가는 차량 운전자와 주민들의 눈길을 붙잡는다.
하지만 아름다운 주변환경과 달리 아쉬운 부분이 눈에 거슬린다는 지적이 많다.
도로변에 방치된 농업용 기계와 소먹이 곤포 사일리지 뭉치가 아무렇게나 방치돼 있어 아름다운 꽃밭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
소먹이용 곤포 사일리지는 벼 수확철인 가을이면 논에 대량으로 세워져 있다. 이중에는 도로변에 쌓아두는 경우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치우지 않아 이런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주민들은 “산외면 소재지 관문에 아름답게 조성한 꽃밭의 경관을 망치는 농기계와 곤포 사일리지를 적정한 장소로 치워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안종대 산외지국장)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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