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자원 활용 야간상설공연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 공연이 지난 7일(금) 오후 7시 시내 연지아트홀에서 있었다.전라북도 유일 한문연 방방곡곡문화 공감사업 우수공연에 선정 된 ‘하늘연인’과  ‘달에 깃든 나무’에 이은 네번째 한옥자원 활용 야간상설공연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이다. (사) 한옥마을 사람들이 주최하는 네번째 전북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음악무용극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 가 지난달 31일(금)부터 7월 13일(토)까지 총 12회 고택문화체험관(구 권번문화예술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에 앞서 (사)한옥마을사람들이 주최한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하늘 연인’과 ‘달에 깃든 나무’가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한문연 방방곡곡 문화 공감사업 우수 공연에 선정되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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