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윤준병 위원장

“민주당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조직 재정비 총력” 다짐 (주)정읍신문l승인2019.07.04l수정2019.07.04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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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은 조직 발전과 지역화합 적임자 찾고 있다”

전북지역 사고지역구에 대한 지역위원장이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윤준병 전 서울부시장이 21일(금) 오전 정읍시청 브리핑룸을 찾았다.(사진)
윤 위원장은 19일자 정읍고창지역위원장에 선임된 후 정읍시의원과 간담회를 열기에 앞서 들렀다며,“정읍고창의 새시대를 열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차분히 준비하고 현장에서 주민의 뜻과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당내 갈등과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헤프닝 등이 있었지만 민주당 조직과 당원들이 제대로 통합 합심해 더불어민주당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정비하겠다고 했다. 
특정계파보다는 탕평,누구나 지역위 참여 활동할 수 있도록 조직위 구성하겠다.
앞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집약해서 응집된 힘이 발휘되어 자존감이 회복되도록 지역위원회를 구성해 개편대회를 하겠다.
세부적인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는 차분히 정리해 후에 다시 설명하겠다.
-유성엽 현 의원을 이기기 위한 비책과 보완책에 대해서는 정치적인 대결구도와 상대에 대한 감정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현 상황에서 밝히기는 어렵다고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역위원장 선임 과정에서 당내 인터뷰 과정에서 자신만이 유성엽 의원을 이길 비책에 대해 밝혔다고 말했다. 낙하산론 지적에 대해 윤준병 위원장은 낙담하고 실망할 수 있는데 다만 ‘낙하산 인사’나 ‘외부인사’라고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짧은 시간 당의 공모절차를 거치고 정당한 심사와 평가를 받아 지역위원장에 선임이 됐다“고 말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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