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의 동학농민군 이야기”

6월 24일부터 11월 17일까지 특별전 (주)정읍신문l승인2019.07.04l수정2019.07.04 03: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형규)은 오는 6월 24일(월)부터 11월 17일(금)까지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우리 곁의 동학농민군 이야기”라는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3,644명과 그 유족들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 증언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하였다. 전시구성은 1부: ‘삶과 죽음’, 2부: ‘남겨진 편지’, 3부: ‘그날의 기억’, 4부: ‘다시 피어나는 희망’ 등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전시 유물은 1894년 늦은 가을 동학농민군 유광화가 고향에 있는 동생 유광팔에게 보낸 한문 편지인 「동학농민군 유광화 편지」(후손 김순덕 기증), 나주지역에서 동학농민군으로 활약한 한달문이 나주초토영으로 압송된 후 어머니에게 보낸 한글 편지인 「동학농민군 한달문 편지」(후손 한우회 기증) 등이 있다. 이 유물들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들이 소장하고 있다가 기념관에 기증한 것으로 실물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 전시가 처음이다. 두 유물은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한 동학농민군이 직접 작성한 몇 안 되는 기록으로, 동학농민군의 합리적인 군수물자 조달 과정, 전투에 참여한 동학농민군의 실상, 동학농민군의 옥중 생활을 비롯한 당시의 사회상 등을 엿볼 수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연구조사부장 이병규 제공)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정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19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19.10.18 금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