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림 시인 ‘오래된 항아리’ 출간

작가 “자연을 사물과 서정 이미지로 묘사” (주)정읍신문l승인2019.07.13l수정2019.07.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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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에 거주하는 중견시인 (德泉)최신림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오래된 항아리” 출간하였다. 최 신림시인은 2018년 4집 “내장산이 나를 오라 손짓 하네” 이어 1년 만에 다섯 번째 시집을 펴냈다. 

최 시인은 “오래된 항아리는 시인 본인을 뜻하는 내용이다. 도자기를 오랫동안 빚은 도공의  마음이나 어둠을 깎아 시를 짓는 마음이나 예술 하는 마음 끝에 가서는 똑같다. 자신의 영혼을 불태워 작품에 혼을 담는 마음은 도공이나 시인이나 예술 하는 마음은 일맥상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다섯 번째 시집은 독특하게 이미지 묘사에 중점을 두었다. 요즘 서정시는 자신의 마음을 쓰는데 그러다보니 우후죽순으로 자기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독자와 공감대가 형성이 부족하여 자신만의 넋두리로 쓰여  난해한 시들이 많다. 저는 시를 쓸 때  자연을 즉 사물과 서정의 이미지 묘사로 새로운 내 길을 내고자 고집했다. 지금도 많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시집 “오래된 항아리”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제일서점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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