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궁금하다- 기관 연수원 유치 실태는 어떨까

서울시연수원 추가 설립계획 취소? KT&G연수원 난항 (주)정읍신문l승인2019.07.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은행 연수원 유치 총력,매입가 줄다리기
전기안전공사 교육원 정읍이전, 2023년 준공

정읍시 민선6기 시절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정읍시 연수원을 비롯해 KT&G연수원 등, 각 기관별 연수원 유치문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
민선7기 들어 연수원 유치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확인에 나섰다.
아쉽게도 시작하자마다 서울시 연수원 설립문제는 서울시 차원에서 계획 자체가 이미 포기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서울시 부시장을 지내고 최근 내년 총선을 위해 정읍에서 활동중인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윤준병 위원장은 서울시 연수원 지방 추가 건립 문제는 이미 백지화됐다고 밝혔다. 추가 건립 필요성이 없는데다 검토 자체가 안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정읍시는 이에 앞서 10여명이 넘는 정읍출신 서울시의원들을 상대로 현지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읍유치에 공을 들여왔지만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런가하면 내장산리조트 부지내에 기초공사가 진행중에 중단됐던 KT&G연수원은 KT&G내부의 소송을 비롯한 복잡한 문제 등이 겹치면서 연수원 정읍설립 자체가 거의 포기 상태에 이른 것으로 알라졌다.
정읍시 관계자는 “KT&G연수원 건립문제는 내부적으로 이미 포기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현재는 건립이 확정된 한국전기안전공사 교육원과 전북은행 연수원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전이 확정된 전기안전교육원은 전체 7만3천여㎡의 부지에 3만6천여㎡ 규모로 조성된다. 3만7천여㎡의 부지에는 전기안전연구원의 전기안전실증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이전하는 교육원은 교육관과 생활관, 직원 숙소, 다목적교류센터 등 연건축면적 1만4천여㎡의 규모로 신축된다. 
교육관은 매주 200여명의 전기안전 관련 수강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상 4층 연면적 4천8백㎡ 규모로, 생활관은 지상4층 연면적 7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원 숙소를 지상 3층 연면적 6백㎡로 조성할 계획이며, 전기안전관련 인적 교류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다목적교류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원 건립 담당자는 컨설팅, 설계 현상공모, 설계용역, 신축공사 등의 과정을 거쳐 2023년 5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은행을 인수한 전북은행 측은 연수원 건립을 위해 정읍을 비롯해 2-3개 지역을 염두에 두고 검토중에 있으며, 내장산 리조트내 부지 매입가를 두고 한국관광공사측과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이준화 기자)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정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19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19.9.15 일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