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살다가 승천했다는 마을

산외면 용두마을 표지석 제막 (주)정읍신문l승인2019.07.16l수정2019.07.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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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외면 용두마을은 지난 2일 마을 앞에서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산외 용두마을은 옛날 이 마을이 생기기 전 용이 살다가 승천했다는 전설과 용의 머리 형태가 남아 용머리라고 전해진다.산외 소재지에 속한 마을로 아래장터와 웃장터로 불려진다.
과거부터 용머리장터로 순창과 임실,완주,김제 등지의 상인들의 왕래가 잦았으며, 근래에는 산외한우마을로 한때 유명세를 치렀다.
산외면의 대표적인 마을을 알리는 표지석은 화강암으로 400여만원을 들여 세웠으며, 높이는 2m 사각형에 마을을 알리는 글이 새겨져 있다.
주민들은 표지석 제막에 대해 행정과 일신석재 안현호 대표에 감사를 표했다.(안종대 산외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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