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정권의 오만함에 맞서는 일에는

말보다는 투자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이다 김태룡l승인2019.08.10l수정2019.08.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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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정권의 오만함에 맞서는 일에는 
말보다는 투자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이다

단돈 500원도 안내려고 공영주차장에 안가고 도로변 불법주차를 스스럼없이 하는가하면 단 100m터도 걷지 않으려고 남의 집 또는 차량교행을 방해하는 등 주차금지 구역에다 버젓히 불법주차를 하고서 다니는 사람이 적지 않다.
또한 도로공사를 비롯한 각종 공사를 시행하는 자들이 법에 따라서 공사를 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 임에도 경비절감내지는 여타의 이유 등을 붙여서 주민편의는 고사하고 부당한 행위로 불편을 가중케 하고서도 나 몰라라 하고 있다.
이것을 또한 상시적으로 감시하는 등 준법시공이 잘 지켜지는지 여부를 확인 할 관은 수수방관하듯 하고, 공사장 사람들은 걸리면 시정하고 아니면 말고식의 내배 째라는 공사장관리가 자행되는 현실 등에서는 경쟁력은 고사하고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작금에 표출된 대일 경제보복에 맞선 싸움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니까 그런 마음보와 행동거지로서는 어떤 적과도 싸워도 질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도치기마냥 자기들 입을 즐겁게 해줄지는 무리지만 말이다.
대한민국의 경제위기 상황은 오래전부터 예견됐었다. 중국의 부상과 인근 개발도상국들의 끊임없는 도전은 계속되고 이어져 왔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안위와 관련한 경쟁력을 키우고 강화하는데는 국가예산 편성부터 싹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을 했고 또, 부처간 밥그릇 싸움 같은 행태를 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이다.
세계글로벌 경쟁시대서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길은 기술혁신을 비롯한 최첨단 독보적 기술개발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확보에 대한 투자뿐이다.
최근 연이은 북한발 미사일 발사와 더불어 안보강화측면서 비롯된 중국사드 보복도 그렇고 지금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입, 수출규제및 경제보복성도 다, 정권유지와 자국민국보호를 이유로 자신들의 견고한 체제유지와 정권유지를 위한 도발적 행위가 적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시도 때도 없이 미사일을 쏘아대는 북한도 마찬가지다. 그런 와중에서 무너져간 아베 정권을 
되살리는데 김정은이가 도움이 됐던 것이다. 자신들의 위기극복 및 체제유지를 위한 과격한 행동이 곧바로 아베정권을 되살려 냈다. 그리고 또다시 되살아난 아베정권은 북한과 한국 문재인 정권과 연계해서 전략무기 수출 등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 등을 또 묶어서 양 국민들을 볼모로 이용하며 체제유지및 국가 안위를 내세우고 북은 북대로 일본은 일본대로 서로가 악용해 먹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와 같은 빌미를 준 우리정부에게도 여타의 책임은 있다. 방관하는 듯한 미국도 기타 어떤 나라도 자국 존재와 자국민 보호및 이익이라는 명분도 궁하면 곧바로 실리외교로 간다.
그러니까 믿을 것은 오로지 국민, 자신뿐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안위도 국민의 손에 달려있다는 말이다. 우리국민들이 어떻게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차분히 대응하면서 그 어떤 정파와 정치권의 이해관계에도 악용되지 않으면서 대처해 나가는가에 성패가 달려 있다는 뜻이다.
또한 그 어떤 집단도, 국가도 국민을 볼모로 한 행동은 자제 돼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권력유지 및 체제유지가 우선순위고 때론 국민의 안위보다도 강할 때, 그런 상황을 연출해 내는데 이는 자칫 자신들은 물론 국민과 함께 망국의 길로 가는 것이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북한 그리고 우리나라 등 그 어떤 나라도 국민의 안위가 우선시되고 국가발전의 대의명분을 어떻게 내세우고 있는지도 우리가 이참에 냉철하게 되돌아 볼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고 단돈 500원 1천원이라도 남을 위하고 지역과 국가 안위를 위해서 아깝지 않게 내놓을 줄 아는 국민들이 많고, 말보다는 투자적인 실천 행동가 많을 때 우리들의 저항 운동 또는 반일 투쟁 운동도 극대화 될 것이다.

 

대만 가오숑서 본 효율 및 경제성 따진, 도로활용 및 교통정책

경쟁사회서 이기는 길은 능력을 키워놓는 일이다. 국가와 국가서도 마찬가지다. 우수 경쟁력은 최첨단기술과 인적, 물적 자원뿐이다. 말로 싸우고 감정을 내세워서 이길 수는 없다. 
특히나 상대가 잘되는 꼴을 못 봐서 배 아파하거나 맹목적인 이기적 감정만으로는 절대로 상대를 이길 수 없는 것이다. 
매사 급진적으로 감정을 내세우고서는 악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다. 효율성과 함께 객관적인 냉철한 판단에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작금에 경제위기와 관련한 대일 투쟁의 문제를 제대로 풀기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감성보다는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가는 것이 나 자신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다.
그래서 이번 신문사 하계연수 및 단합 여행지인 대만 가오숑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이 필자에게는 또 있다. 전 도심내의 지중화 사업외 인도와 도로 등 남다른 주차 정책및 효율적인 교통신호등 체계를 보았던 것이다.

오토바이가 많은 대만 가오숑 거리서 본 것은 횡단보도서 건너야 할, 전방신호등이 없었기 때문이다.
차와 오토바이진행 방향의 파란 신호등을 보고서 보행자가 건너면 됐다.
횡단보도선도 그렇게 화려하게 넓게 광범위하게 페인트 칠 하지도 않았다. 미국 LA 등에서 본 두 줄짜리 횡단보도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보행자 통행이 극히 적은 곳에서는 아예 인도를 확보해 만들지도 않았다. 인도가 없는데 4차선 도로 한 칸, 한 공간을 임대를 해주듯 번호를 부여한 주차장으로도 팔았다.
효율성과 실효성을 따지고 철저한 경제논리로 간듯 보였다. 비단장사 왕서방의 기질도 엿보이는 도로활용 및 신호등체계를 보면서 말이다. 
우리네 경우는 불필요한 도로개설도 모자라서 사람도 안다니는 도로에 인도개설내지는 신호등 설치로 시간낭비와 환경오염 등 경쟁력을 약화한 것과는 매우 대조적인 정책을 펼치는 것을 가오숑서 확인 한 것이다.
김태룡  jnp52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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