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한빛원전대책특별위원회

안전성 담보없인 3·4호기 절대 가동안돼 (주)정읍신문l승인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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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한빛원전대책특별위원회가 안전성 담보없이는 한빛 원전 3·4호기를 절대 가동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전북도의회 한빛원전특위는 5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빛 3호기에서 98개, 4호기에서 102개의 공극이 발견돼 한빛원전에 대한 전북도민의 충격과 불안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특히 이번에 발견된 격납건물 공극은 157cm로 구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168cm 두께여야 하는 자리에 최대 157cm가 타설되지 않은 채, 단 10cm의 방호벽으로 30년을 버텨오고 있다고 주장했다.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번에 확인된 공극에 대해 구멍을 메우면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땜질식 처방은 아무런 보호대책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따라서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한빛원전 3· 4호기의 가동을 무기한 연기하고 부실공사와 관련해 건설업체와 감리업체에 부실시공 책임을 묻고 처벌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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