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던 부녀들 ‘구절초 어머니합창단’ 창단

피땀흘린 연습 통해 지역 축제장 공연 목표 (주)정읍신문l승인2019.08.13l수정2019.08.13 00: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역화제

‘구절초 어머니합창단’(단장 최애자)은 맑고 푸른 옥정호 푸른 소나무 아래 피어있는 구절초와 정읍사 여인이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창단됐다.

현재 25명의 단원들이 활동중에 있지만 앞으로 40명까지 단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진희 지휘자의 지휘로 연습중인 ‘구절초 어머니합창단’은 기량을 향상시켜 앞으로 열릴 구절초축제장 공연과 각종 지역 축제장 초청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요즘 열심히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노래는 ‘님이 오시는가’와 ‘홀로 아리랑’‘고향의 봄’ 등이다.
수시로 모여 합창 연습을 하면서 농작업을 하며 쌓였던 피로를 풀고 서로의 화합을 다지는 기회로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단원들이 50-60대로 구성된 ‘구절초 어머니합창단’에 대해 최애자 단장은 “시골에서 농사짓는 아낙들이 모였으니 얼마나 잘하겠느냐. 하지만 합창에 대한 열의가 너무 대단히 앞으로 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내와 산외,칠보,옹동지역에 거주하는 부녀들 가운데 합창에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준화 기자)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정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19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19.8.23 금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