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8월19일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을 받은 문명숙작가(65/사진)을 소개합니다.

이분은 전북 정읍시죽림동 출신으로 현 정읍여고장학회이사장이시고 현재 재경정읍시민회여성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며 전북도민회여성위원이시기도 합니다.
인사동 갤러리에서 여러 번 개인전도 했던 정읍이 낳은 화가로써 고향사랑에 앞장서고 계십니다. 이번 작품전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서 8월19일부터 전시합니다.”<사진 및 자료제공 정태학재경정읍시민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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