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한빛원전대책위원회

광주,고창 시민단체와 간담회 개최 (주)정읍신문l승인2019.08.25l수정2019.08.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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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빛특위 구성후 본격 활동 계획

정읍시의회 한빛원전대책위원회(가칭)는 지난 19일 의회관 브리핑룸에서 한빛원전특별위원회의 구성전 예비위원들과 함께 광주,고창 시민단체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정읍시의회 조상중,정상섭,정상철,기시재,김은주의원과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김종필사무국장, ‘핵없는세상을 위한 고창국민행동’ 윤종호위원장, ‘정읍녹색당’ 권대선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원전 1호기 열출력 폭증 사고를 시작으로 3,4호기 격납건물 공극발생 등 건물 부실 시공, 기계적 결함, 한국수력원자력 운영 미숙 등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전체 공극의 82%가 한빛원전 3,4호기에 발생한 만큼 특별 점검의 필요성과 원전주변 지자체의 한빛 원전에 대한 대응 방안, 원전 폐쇄시 문제점과 전력 예비율의 영향, 대체 에너지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는 정읍시 한빛원전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빛특위)의 구성을 앞두고 정읍시의회 의원들과 한빛원전 주변 시민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한빛원전 운영실태, 시민의 안전 보장을 위한 대책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정읍시의회는 올 9월 한빛특위의 구성이 완료되면 특위활동 계획에 반영하여, 원전 사고 예방과 핵으로부터의 정읍시민 안전 대책 강화를 위하여 본격적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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