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월22일)는 감곡서 김수태 마이코 사장이 찾아왔다. 추석선물 세트로 내놓은 누룽지와 현미쌀과자 (스낵)을 들고서 말이다. 

그는 최근 새롭게 포장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신문 홍보도 부탁했다. 이번에 만든 누룽지제품은 휴대도 간편하게 박스 속에 소포장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2만원부터 4만원 세트로, 주문자 생산에 따라서 포장도 가능하다고 했다. 
매주 수요일 저녁 개최되는 편집회의 석상에 위원들에게 맛을 보게 했다. 반응이 좋았다. 모두들 맛있다고 한다. 
내고장 쌀로 만든 김사장의 고향사랑이 듬뿍 담긴 누룽지와 스낵은 현재 전국 판매는 물론 LA 마이코백화점을 거쳐서 미국 전역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나 또한 지난 2016년 미국,캐나다 나홀로 여행을 6개월 이상 할때 이 누룽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간식과 때론 한끼의 식사를 대용하기도 했다.
한편 감곡 누룽지 공장에는 지난 2월 20일 EBS 극한직업이란 프로그램에서 누룽지와 스낵을 만드는 전 과정을 촬영해서 방영한 바도 있다.
#주문 문의및 상담은 김수태(010-5721-5995)로 하면 된다.<김태룡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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