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차거리 등 도시재생사업지 전체 정비 필요

“대상 건물만 지원하는 것 형평성에 어긋나” (주)정읍신문l승인2019.09.05l수정2019.09.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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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도시락 서비스 제공 찬반 다양한 의견

-본보 제1440호 편집위원회 여담

본보 제 1440호 편집위원회 회의가 지난달 28일(수) 오후 6시 30분 본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병훈 편집위원장을 비롯해 최동섭 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본보 김태룡 대표회장이 참석했다.‘현장취재’에서는 최근 도시재생지 및 쌍화차거리 사업지 내 폐건물로 방치되고 있는 실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촉구하기로 했다.
편집위원들은 사업지 내 폐건물 소유주들에게 건물의 미관 정비를 촉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며, 당연히 사업구간내 건물의 미관 정비에 필요한 예산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예산의 효율적인 지원과 관리에 대한 문제도 다시 거론됐다. 정읍시 사회복지 총 예산규모는 21.7%인 2천200억에 달하고 있다.본보는 각 부서별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지원 및 관리 상황을 점검해볼 계획이다.‘의회 소식’에서는 정읍시의회 제246회 임시회 이모저모를 보도하고, 각 위원회별 주요 사업장 20여곳 방문과 정읍천 자전거도로 이용자 부상사고 처리 청원과 관련한 협의 내용을 확인키로 했다.‘그곳이 궁금하다’에서는 농산물도매시장의 활용도 및 농가와 소비자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상품의 신뢰도와 하자가 있는 물건에 대해 적극적인 반품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키로 했다.‘보도 그 후’에서는 지난 여름 망제동 지역 집중호우 당시 시설원예 하우스 38동이 침수돼 피해를 입은 사례에 대해 확인키로 했다.‘농촌은 지금’에서는 읍면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일부 읍면지역 복지회관 동아리방 주말 휴무 불가피한지 여부를 점검키로 했다.
주말에 이용 주민들이 갈곳이 없는 상황에서 활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관리 책임 문제로 인해 개방을 하기 어렵다는 면사무소의 입장에 대해 주민들은 “따로 관리인이 있는 상황에서 개방하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동아리방 등 이용자 대표회에게 주말 관리 방안을 제안하는 방법도 있다고.‘보도 그 후’에서는 가을 수확철이면 부상하는 야생조수 농작물 훼손을 줄이거나 막을 수 없는지 현재 사례를 확인해보기로 했다.
정읍시내 동부 산간지역의 경우 멧돼지와 고라니로 인해 농가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지만 포획 포상과 관련한 예산 부족과 야생조수 방제단이 29명에 불과해 농촌마을 전체의 피해를 줄이기에는 역부족인 상황과 왜 방제단의 숫자가 부족한지 확인키로 했다.
‘지역화제’로는 국립공원 이색사업 친환경 도시락서비스 논란에 대해 확인키로 했다.
내장산사무소측은 최근 농업회사법인(주)솔티와 협약체결을 통해 친환경도시락 서비스 제공을 합의했다.
일회용품 절감을 위해 추진한다는 이 사업 협약 대상 업체로 선정된 (주)솔티측은 모싯잎을 이용한 전통떡(솔티애떡)을 탐방객들의 요청에 의해 판매하고, 도시락은 탐방안내소에서 회수할 계획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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