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 무성서원서 펼쳐진 인문학 강좌 개최

‘풍류방에서 피어나는 풍류(風流)와 도(道 )’이야기 (주)정읍신문l승인2019.09.09l수정2019.09.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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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교수 초청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정읍 무성서원에서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활용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저녁 7시 무성서원에서‘최치원과 정극인, 무성서원 배향 인물로 알아보는 풍류와 도’라는 주제로 전주대학교 이재운 교수의 강좌가 열렸다.
200여 명의 시민과 탐방객이 참여한 이날 강연에는 우석대학교 심인택 교수가 지휘하는 국악공연도 곁들여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재운 교수는 “이곳은 최치원 선생이 풍류(風流)와 도(道)를 통해 주민을 교화하고 선정을 베푼 이래 우리나라 선비문화의 중심으로 자리해 왔다”며 “불우헌 정극인 선생의 상춘곡으로 풍류 문화의 르네상스를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지역에서 성리학의 가치를 보급하고 학문을 장려한 7분의 인물에 대해 설명하고 다른 서원과는 다른 무성서원만의 특징을 설명했다.
또한, 을사늑약 체결로 일본의 침략이 노골화되자 이에 항거하여 1906년 호남 최초로 의병을 창의한 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다며 무성서원에 담긴 역사성을 강조했다.
유진섭 시장은“세계인류가 공동으로 지키고 전승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존관리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 며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편익시설 확충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료제공 문화체육과 과장 이수천/옮김 이준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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