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컹 맨홀’‘포트홀’‘과속방지턱’ 불편 왜 여전할까?

“규정에 안맞고 부실한 설치 불구 준공검사 이해 안돼” (주)정읍신문l승인2019.09.15l수정2019.09.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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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실련도 ‘시민권리찾기’라는 이름으로 제보 받아

도로 교통안전에 많은 지장을 주는 것이 있다면 잘못 시설된 맨홀과 땅 꺼짐현상인 ‘포트홀’, 어이없이 규정을 무시하고 설치한 과속방지턱이다.
아동과 노약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차량을 운전하는 상황에서 도로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은 교통관련 불만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이다.
특히 도로와 맞지 않게 설치된 맨홀과 관련한 민원과 불편은 끊이지 않고 있다.
본보 편집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오히려 도로를 포장한 후 맨홀과 맞지 않아 비포장도로 느낌을 갖게하는 경우를 자주 접한다”며 “안전한 도로여건 확보를 위해 가장 시급하고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부분인데 개선되지 않고 문제가 지속되는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잘못된 도로와 맨홀간의 격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장후 준공검사가 이뤄지는 것 역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맨홀과 배수구가 있는 시내 도로에 위치한 상당수 상가 업주들은 덜컹거리를 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일부 맨홀은 덜컹거리를 소리를 줄이기 위해 고무튜브를 끼워둔 웃지 못할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
그런가하면 내장로 바람모퉁이 3주차장 인근 도로는 시설지구에서 시내로 달릴 경우 가슴 철렁한 경험을 자주한다.

맨홀이 도로보다 깊어 차량 바퀴에 엄청난 충격을 준다. 초행길 운전자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다.(사진)
새암로에 대한 불만은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 수차례 도로의 시설을 개선했지만 맨홀과 배수로 단차로 인한 소음과 운전불편,사고 위험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겨울이 지나면 자주 발생하는 ‘포트홀’은 방치할 경우 대형사고를 불러온다.
또한 과속방지턱은 규정을 어기고 설치한 사례가 많아 전체적인 점검에 이은 개선이 필요하
다.
최근 정읍경실련(공동대표 최성열,김영진,집행위원장 고세창)은 ‘시민권리찾기’라는 이름으로 이에 대한 제보를 접수중이다.
고세창 집행위원장은 “도로내 맨홀과 포트홀,과속방지턱에 대한 불만이 너무 많다. 시민들의제보를 취합해 정읍시에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읍경실련이 올해 첫 사업으로 이를 추진하는 것인 개인적으로 요구할 경우 개선되지 않아 이를 시정하기 위해 나섰다고 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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