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2019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자치행정위원회 9개 사업장 46건 조치 촉구 (주)정읍신문l승인2019.09.15l수정2019.09.1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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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마을 일제 수탈의 현장 느낄 수 있도록 해달라”

경제산업위원회 10개 사업장 18건 개선 요구
“정읍역 전면주차장 무료 사용 코레일과 협의를...”


정읍시의회가 위원회별로 하반기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에 둘러본 사업장은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도형)가 용서마을 동네 레지던시 조성사업지를 비롯해 9개 사업,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이복형)가 죽림터널 폭우피해지 점검 등 10개소에 달한다.
시의회느 246회 임시회 기간중 현장을 방문한 후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이를 각 부서에 통보했다.
의원들이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한 부분에 대해 조치해줄 것을 요구한 것이다.
▷지차행정위원회는 4일부터 5일까지 용서마을 동네 레지던시 조성사업,서남권 지역응급의료센터 구축,내장산 문화광장 배수개선사업,치매안심센터 신축사업,내장상동 게이트볼장,애국지사 박준승기념관,대장금 테마파크 조성사업,내장산 탐방로 우드칲 포장사업,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사업지를 점검했다.(사진 좌측)
=신태인 용서마을 동네 레지던시 조성사업에 대해 의원들은 최대한 원형을 보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일제 수탈의 현장을 느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서남권 지역응급의료센터 구축은 닥터헬기장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부지 확보,내장산 문화광장은 광장의 활용도를 구상한 후 용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치매안심센터는 건물 관리 철저와 민원인들의 편의성 제고,내장상동 게이트볼장은 주변 시설정비와 건물간 이격이 있는 부분에 대한 하자보수,박준승기념관의 경우 기념품 판매공간 마련과 놀이터 조성이 타당한지 검토할 것,대장금 테마파크는 조속한 사업추진과 고객확보방안 마련,내장산 탐방로 우드칲 포장사업은 친환경적 포장에 대한 비교자료 제출, 정읍사 관광지 조성사업지는 혼란이 있는 명칭의 변경,도로변에 안내판 설치,영어 표기 사례 검토,세밀한 부분까지 철저한 점검을 촉구했다.
▷경제산업위원회도 이틀간 현장을 점검했다.(사진 우측)
이들이 돌아본 사업장은 죽림터널 폭우피해 점검,정읍공용터미널 관리,정읍역 주차장 운영,장애인 콜택시 운영,정읍시공동체활성화센터 운영,임산물 6차 산업단지 조성사업,광역매립장 3공구 조성사업,옹동면 토석채취,동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축,정읍구절초 힐링테마관 신축 등이다.
죽림터널 공사지의 경우 폭우로 인해 입구 주변 비탈면에서 토사유출이 발생했지만 근본적인 보수가 필요하다며, 폭우에 대비하기 위한 비탈면 배수로 정비 필요,진입로 비탈면 좌우 환경정비 피요 등을 지적했다.
공용터미널은 시설 및 환경이 미흡함에 따라 2차와 3차 개선명령을 실시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공용터미널 건립 당시 지급했던 보조금 16억원을 환수하는 방안 검토,승하차장 배수구 점검,정읍역 주차장의 경우 주차장 무료이용에 따른 보전금 및 관리비 2억원의 산출 근거와 정확한 자료를 코레일측에 요청할 것,전면주차장 무료화 실시를 위해 코레일과 협의,68대의 주차면에 대해 코레일측이 2015년부터 무상으로 사용하므로 그 사용료를 반환 받을 것.
장애인 콜택시는 운수종사자의 복지와 교육 등을 위해 운전기사 보강과 차량운행의 효율성 강화,정읍시공동체활성화센터운영에 대해서는 지자체마다 천편일률적인 교육이 아닌 상품 세일즈 교육 등으로 차별화된 교육 실시,활성화센터 직원과 공동체과 직원들의 선진지 경험 필요,소수의 주머니를 채우는 사업이 되지 않게 철저한 관리,임산물 6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농가들이 실질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 강구,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옥상을 활용한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광역매립장 3공구 조성사업지는 환경과에서 주변마을과 적극 협의해 주변지역지원기금 활용방안을 수립하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기금이 사용되도록 노력할 것,옹동면 토석채취지는 복구작업이 미흡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감독후 의회에 결과 보고,동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부지 성토 후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축을 추진하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므로 부지의 단차를 이용해 건물신축을 검토할 것.구절초 힐링테마관은 주변 건물과 자연환경에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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