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이웃도와

삼오기술사 박종근 소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50만원을 본사에 위탁했다.
박 소장은 지난 9일(월) 본사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삼오기술사 박종근 소장은 추석과 설 명절에 이웃돕기 성금을 위탁해 왔다.(이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