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태풍과 폭우에 고개숙인 농민들

농작물 예상 외의 피해 속출 (주)정읍신문l승인2019.10.12l수정2019.10.1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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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에는 다른 해보다 여름철이 빨라 벼농사와 과일 나무들이 결실이 좋아 풍년농사를 기대했다.하지만 때아닌 가을철 장마로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 태풍과 폭우가 쏟아지면서 벼는 쓰러지고 과일은 다 떨어졌다. 농민들의 상실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특히, 강풍 때문에 벼 피해가 심해 결실을 제대로 못해 반쭉정이며, 쓰러진 벼는 계속된 비로 인해 싹이 나고 썩어가고 있어 농민들의 마음도 함께 그러다보니 수확은 생각도 못할 형편이며, 사과와 감 같은 무거운 열매는 거의 다 떨어져 상품가치가 없어 버려야 할 형편으로 농민들의 한숨만 가득한 것이 농가의 실정이다.하루빨리 행정당국의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며, 계속된 태풍과 비로 처음 피해와 현재 상황은 대조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므로 수확하기전 전수조사가 절실시 요구된다.또한 현 시점에 농작물재해보험도 정부가 일부라도 지원해 농가가 보험을 많이 가입해 올해와 같은 자연재해에 농민들이 혜택을 볼 수 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농가의 바람인 것 같다.(김정식 금붕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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