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본격 단풍철이 시작됐다. 하지만 경내 잔디주차장에 화장실을 헐고 새로 신축하는 공사가 진행중이다.지난 일요일,아직 골조공사가 진행중인데 공사장에는 쓰레기와 런닝만 입은 인부들이 누워 자는 모습들이 그대로 노출돼 가림막 등의 시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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