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내장산의 가을, 주말부터 절정 시작

(주)정읍신문l승인2019.11.03l수정2019.11.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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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으로 단풍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식물(낙엽수)은 일 최저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데, 내장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의 단풍은 11월 9일경 최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은 하루 약 20~25km의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한다.
단풍관광객이 본격화 한 지난 주말 내장산은 때이른 단풍관광객으로 붐비기 시작했다.
오전 10시 30분경에서 수월하게 진입해 2-3주차장에 차량을 주차가 가능했다.
집단시설지구를 지나 매표소 앞에서는 단체 관광객들로 붐볐다. 매표소를 지나 계곡길 옆 산책로를 따라 내장사에 이르는 구간은 전국 최고의 단풍을 즐기기 위해 내장산을 찾은 탐방객들의 환호성이 이어졌다.
집단시설지구 내에서는 택시승강장 부족에 불만을 표하는 운전자들과 노점상 이전에 따른 탐방객 감소를 호소하는 상인들의 불만 섞인 주장도 이어졌지만, 구 관광호텔 앞으로 이전한 노점들은 깨끗하고 정돈된 상태로 물건을 판매해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있다.
승용차를 이용해 내장산을 찾을 경우 4-5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차량 정체를 피할 수 있다.(이준화 기자)  

-사진설명
내장산 집단시설지구(사진 좌측)와 매표소(가운데)를 지나면 단풍의 절경을 확인할 수 있다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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