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사랑 상품권, 사용처 제한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바람직한 공정사회와 개혁은? (주)정읍신문l승인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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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랑 상품권, 사용처 제한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정읍시가 지난주 정읍사랑상품권 판매, 환전 대행점 협약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지역화폐를 통해서 지역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꾀하려는 노력을 시도 하고 있다.
좋은 일이다. 
어차피 돈은 돌고 돌아야 돈의 제 역할과 기능을 하는가하면 궁극적으로는 정읍시가 애쓰는 소기의 목적도 크게 달성되는 것이다. 그래서하는 말이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 취득했던 간에 정읍사랑 상품권의 구매자가 정읍지역 어디서든지 또, 어떤 업소에서라도 다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정읍시가 해야 할 일이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가맹점 확대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으며 더 많은 홍보를 통해서 정읍서 사업자를 내고서 장사를 하는 모든 이들이 가맹점으로 참여토록 해야 한다는 뜻이다. 
본보가 오래전부터 산내구절초 축제장의 입장권을 비롯한 그 어떤 축제장서 나온 상품권도, 또한 작금에 발행 유통하려는 정읍사랑 상품권 등이 문구점, 옷가게, 과일가게, 찻집은 물론 유흥업소까지 확대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과거 천주교 골목길의 문전성시 때 역시도 그곳에 유입된 돈의 일부가 자연스럽게 타 업종으로까지 번졌던 기억을 얘기하는 시민들이 많다. 다시말해서 돈은 돌고 도는 것이고 또한 상품권의 활용가치가 많아야 더 많은 소비가 진작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기왕에 시행하는 것, 지역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의 목적 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도 상품권의 사용에 범위 대한 제한을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바람직한 공정사회와 개혁은? 

요즘 우리사회의 화두는 공정과 개혁이다. 멋진 말이고 아름다운 표현이다. 이것이 잘되면 분명히 누구나 행복해 질것이며 더 잘살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보면 그 공정과 개혁의 대상자가 도대체 누구일까? 또한 그 대상자가 수혜자라고 생각되는 이들에게서 그 공정과 개혁의 일부는 또 다른 특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공정과 개혁을 논하면서 먼저 다함께 깊은 고민과 함께 왜, 무엇 때문인지를, 성찰하고 냉철해질 이유가 있으며 그것을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그저 노력도 하지 않고 또한 땀을 흘리지 않고서도 공짜로 얻어 지는 공정과 개혁의 결과물이 나올 수가 있기에 그렇다는 말이다.
일하지 않는 자는 밥 먹을 자격이 없다는 말도 그 때문에 회자되고 나왔을 것이다. 다만 일을 할 수 없는 자에게 우리가 그들을 향해서 땀 흘리라고 하는 것은 무리이다. 
하지만 그런 그들에게서도 감사와 고마움이라는 것은 인지할 수 있어야 맞고, 또 그래야 올바른 공정사회로도 갈수가 있는 것이다.
요즘 공정사회와 개혁을 논하는 분위기 속에 그저 무임승차하려는 이들이 적지 않기에 하는 말이다.


멋진 택시기사님의 아름다운 행동

본보는 오래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서 번 돈 즉, 정읍사람과 정읍땅으로 인해서 월급을 받는 사람들까지 10%를 지역관내서 소비해 줄 것을 외쳐왔다. 그리고 기초질서 지키기와 준법정신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정읍신문펜클럽과 5개 후원조직단체들과 함께 펄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본보의 외침은 메아리로 전파되지 않은 듯, 소귀에 경 읽기식이여서 씁쓸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캠페인과 함께 칭찬을 병행해 나가고자 한다.
신문을 읽지 않으니 지금 한, 이 말의 뜻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본보를 구독하는 독자들이 앞장서 본보의 의지와 뜻을 전달하고 또, 다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맺혀질 것이라 우리는 믿는다.
지금도 우리주변을 살펴보면 운전자들이 기본을 모르고 아무 곳에 무단주차와 횡단보도를 지날 때 경적을 울리는 한심한 분들도 많다. 하지만 간혹이지만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었다가 출발하거나 또는 사람이 있으면 양보하는 운전자도 가끔씩 자주 나타나고 있다. 
좋은 현상이다. 지난주에도 한 택시가 터미널 근처 황단보도 상에 서있는 사람에게 먼저 건너도록 배려하는 것을 뒤에서 목격을 했으나 기록하지 못해 아쉬웠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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