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여론의 주체로서의 정체성을 찾겠다”고 표방하며 서남저널(대표이사 이성재,사진)이 지난달 29일(화) 창간호를 발행했다.

서남저널 이성재 대표이사는 창간사에서 “정읍과 고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겠다”며,“질 높은 지역사회 정보와 문화의 중심매체로 자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서남저널은 이성재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장 편집인에 장동호,편집위원 문정수,경영기획국장 최민철,취재팀장 정순오,기자 김정하.상임고문 김석철,사내이사 김순철,사내이사 한경순,사내이사 이동원,사내이사 정승운씨 등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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