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운영위원장 주관한 ‘도의회 연찬회’

39명 전체의원 참여속 집행부 동행 관행 단절 등 새로운 모델 정립 (주)정읍신문l승인2019.11.08l수정2019.11.0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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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지방재정분권 특강실시 – 도의원 역량강화 도모
39명 전체의원 참여한 가운데 집행부 동행 관행도 단절 호평

전라북도의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예산안 심의 등을 앞두고 의원역량 강화 및 사무처 직원과의 화합소통을 위해 29일부터 이틀간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연찬회를 실시했다.
도의회 운영위원회 주관, 김대중 운영위원장(정읍2선거구)사회로 열린 이번 연찬회에는 39명 전체의원과 필수요원을 제외한 사무처 직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피감기관인 집행부가 동행하던 관행을 단절하고, 프로그램 내실화를 통해 예산을 절감함으로써 원칙과 역할에 충실한 연찬회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연찬회에서는 박명흠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를 초빙해 ‘지방자치법 개정안과 지방분권’이란 주제로 자치분권 실행의 선제 대응을 위한 도의회의 역할론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 이청수 지방자치발전연구원장을 초청해 ‘자치분권 시대의 지방의회 재정통제’를 주제로한 강의 후 지방재정 분권 추진방안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재정 자립기반 구축에 대해 질의와 토론을 벌였다. 
특강 후에는 5개 상임위원회별로 의원 및 직원들이 한팀을 이뤄 족구 실력을 겨루며 친목을 다졌다. 
김대중 운영위원장은 “예년에 비해 이번 연찬회에는 단 한명의 의원님도 빠짐없이 전체의원님들이 참석하시어 알찬 연찬회가 됐다”면서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배우고, 의원과 의원 그리고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간에 소통·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또한 11월8일부터 진행되는 제368회 정례회 행정사무 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에서 도민을 위해 일하는 열정적인 의회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자료제공 전북도의회 전문위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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