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캐런 밸리 실용댄스 학원 1주년 디너 갈라쇼가 지난 9일(토) 오후 6시 정읍 로얄호텔 2층 부티크홀에서 있었다.이가영 원장은 이날 "꿈을 꾸는 캐런 밸리 실용댄스 학원의 행복했던 첫 걸음을 기억하기 위하여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시고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출연들의 공연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앞으로 행복하게 꿈을꾸는 단체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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