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지난 22일 정읍소방서 제6호 ‘으뜸소방공무원’에 이광재, 김병선, 최정진 대원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정읍소방서에서는 현장 활동 중 민원인으로부터 감사의 표시나 타의 모범이 되거나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을 으뜸공무원으로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으뜸공무원으로 선정된 이광재 대원은 언론사에 지속적인 독자기고를 통해 소방안전문화를 확산시킨 공로가 인정되었고, 김병선·최정진 대원은 2019년 긴급구조종압훈련으로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정읍소방서 고광남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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