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 민선4기 정읍시장은 정읍노휴제 여성회관 건립 제10주년 기념식장에서 허준규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허준규 회장은 지난달 30일(토) 오전 11시 정읍시 시기동 정읍 노휴제에서 남녀 회원 45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117년된 정읍노휴제의 역사성을 되돌아 보며 여성회관 건립 제10주년기념 화합 잔치를 개최하게 된 것.
이 자리에서 정읍 노휴제 측은 강광 전 시장이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 발전에 공로가 지대하였 을 뿐만아니라 여성회관 건립 및 노휴제 100주년 기념관 건립에 적극 지원한 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여성 회원을 증강시켜 전국 3번째로 설립되고 3분의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정읍 노휴제의 위상을 드높이고 모범적인 노휴제로 발전시키는데 많은 역활을 한 노고에 감사한다는 뜻으로 강광 전 정읍시장에게 허준규 회장외 회원 일동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이준화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