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정읍 신성장동력 발전사업 10년 보장 가능?

도시와 지역개발·농촌·산업·관광·기반시설 분야 등 (주)정읍신문l승인2020.01.03l수정2020.01.0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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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예산 신규사업 발굴과 부처별 사업 매칭 예산확보 목표

정읍시는 민선7기 들어 향후 미래 정읍의 먹거리와 발전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신성장동력 발전사업 용역을 진행했다.연구용역을 통해 드러난 신성장 동력 발굴사업 부문은 '도시 및 지역개발 분야'와 '농산촌분야''관광-브랜드 분야''산업육성 분야''도로 등 기반시설 분야' 등으로 구분했다.▷도시·지역개발분야와 관련해 연구원측은 정읍역사 SKY PLaza를 제안했다. 국비 150억과 시비 50억 등 200억 규모인 이 사업은 선상역사의 특성을 활용하고 인공지반 개념을 도입해 공중광장을 조성하자는 것이다.
시민이나 관광객의 집객 공간을 조성하고,광장부와 전면 구도심을 육교로 연결하는 방안이다.또한 16억원들 들여 인구감소 대응 통합지원으로 투게더플러스센터 조성과 지역맞춤형 연계사업을 제안했다. 공동육아나눔공간 확충과 원스톱 출산지원,양육친화와 관련한 사업들이다.
마을주민보호구역 조성은 10억원을 들여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사업을 벌이자는 것. 
▷농산촌분야로는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생화 지역특화작목연구소 설립을 제안했다. 구절초 등 자생초 중심의 지역특화작목연구소를 설립하고 신규작목을 발굴해 실용화를 추진하자는 제안이다.
또다른 사업으로는 글루텐프리 식품 실증단지 조성으로 사업비를 20억원 수준이다.
이 사업은 관련 작물 생산단지 조성과 식품개발 생산,쌀소재 제품 개발과 생산을 위한 사업이다.
정읍한우를 이용한 안심 먹거리 개발도 제안했다. 메이플버거와 한우커틀렛,한우샐러드 등을 개발하고 가공체험관을 건립하자는 것.
또한 전라북도 산촌관광교류센터 설립도 제안했다. 1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한 이 사업은 산림청과 연계해 도시민들이 산촌에 대한 체험과 귀산촌 컨설팅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산업육성분야로는 300억원이 소요되는 펫푸드 생산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의 기능성 식품개발과 관련한 것으로 반려동물의 부식이나 간식이며,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의 지원과 지역내 사회경제적 조직과 연계한 가공시설 운영등이다.
첨단산업단지 활성화도 제안됐다. 400억 규모의 이 사업은 노후산단의 경쟁력 강화사업과 함께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개편 강화하자는 제안이다.
또한 산학융합형 산업단지에 산학거점공간을 마련하고 시민체험이나 평생교육 공간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400억 규모의 호남권 과학기술지원단지 조성도 제안했다. 단기적으로  호남발명교육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중기적으로 퇴직과학자 레저공간 조성,장기적으로 퇴직과학자 정주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것.
호남과학기술휴양 복합단지 조성은 은퇴한 과학자들의 레져인프라 구축과 사이언스 빌리지 조성,창업공간,경험전수공간 조성 등이다.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클러스터 조성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총 5천억 사업규모로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으로 정부가 국내 소재, 부품,장비 관련 기업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방사선언 소재부품 기술고도화의 필수 분야로 첨단방사선과학연구소가 있는 정읍시에 관련 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것.
▷관광·브랜드 분야로는 10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한 산내 황토섬 에코파크 조성이다. 옥정호 지방정원 지정과 함게 ‘호수 속의 섬’이라는 특이지형을 가진 황토섬 관광자원화를 통한 정읍시의 성장동력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
백제가요 정읍사,문화유산 4.0실감콘텐츠 개발도 제안됐다. 25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한 이 사업은 백제가요 정읍사 콘텐츠 보완을 위해 백제시대 배경의 문화유산 4.0체험형 실감콘텐츠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12억원의 필요한 정읍열린관광지 조성은 정읍시 대표 관광지 내 무장애 시설 도입으로 지역관광 편의성 제고 및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것.
2억원을 들여 관광기념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읍시의 공식기념품 개발과 관광기념품 펀드 운영도 제안했다.
▷도로 등 기반시설분야는 5건이 제안됐다. 2026년까지 2조5천357억원이 소요되는 호남고속도로 정읍구간 확장을 비롯해 2조 9천17억원이 소오되는 정읍-새만금간 고속도로망 건설 등을 제안했다.
또한 정읍-남원간 연결도로 개선(5천452억원)을 통해 동부내륙권과 정읍 칠보를 잇게 하는 사업이다.
지역내 도로망 완성도 제안했다. 구간은 하모-진산구간과 부전-칠보구간,북면-칠보구간 등이며, 전북서남권 내륙횡단철도 사업으로 사업비 3조4천713억원으로, 정읍을 중심으로 부안 변산과 남원을 잇는 횡단철도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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