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소성면은 2019 기해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4일 주동주유소 변용운, 문양례 대표가 50만 원, 23일 신성농장 정상길 대표가 소성면사무소를 방문해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청아영농조합 최대석 대표와 샘골목장 오방근 대표가 소성면을 위해 각각 1백만 원을 흔쾌히 전달했다.
또한 소성면 대동마을 출신의 출향인 송계빈 씨는 자신의 회사 범양정밀(충북 옥천군 소재) 이름으로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자료제공 소성면 담당 박선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