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출동

정읍시 연지동 마트짱 앞 상가에서 불이나 점포를 태우고 진화됐다.

지난 6일(월) 오전 7시 50분쯤 화재를 목격한 인근 피아노학원 원장은 자체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길이 워낙 거세 진압하지 못했다고.
곧바로 119로 신고해 소방차가 출동했지만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상가 건물은 삽시간에 유독성 연기와 불길에 휩싸였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사진 김수근 전 펜클럽회장 제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