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는 2020년 신년을 맞아 지난 1일 정읍역에서 ‘신년맞이 떡국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유진섭 시장과 새마을 부녀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과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 300여 명에게 직접 끓인 떡국을 대접했다. <자료제공 총무과 팀장 박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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