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이길 수 없다

나의생각, 나의주장 (주)정읍신문l승인2020.01.19l수정2020.01.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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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우리의 고장 정읍은 하늘이 내린 신비스런 민족의 영산(입암산) 갓바위의 청정한 정기의 기운이 감도는 차별화 된 자랑스런 역사의 고장이라 할 수 있다. 

일찍이 민족의 영산이라 할 수 있는 이곳 입암산은 우리민족의 신성한 감성문화에 반영되어 많은 무속(역술)인 들의 가쁜 숨소리와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또한 입암산과 가장 인접해 있는 이곳 입암 대흥마을은 격동의 시기라 할 수 있는 일제 감정기 우리민족의 750만에 이르는 신앙인이 주목했던 보천교(민족종교)가 창교된 역사의 민족종교 성지의 마을이다. 
일제감정기의 암울한 시대적 상황에서 보천교는 우리민족의 순수한 민족성 내지는 자긍심을 선향하며 일제에 당당히 맞서며 항일 민족운동을 최선봉해서 주도 전개 하였다.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보천교(교단)의 많은 치성금을 국내외 독립운동 단체에게 지원 했던 우리민족의 민족종교 단체이자 항일민족 운동단체로도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지난날 보천교를 신항?했던 후손임을 자처하는 이들은 물론 꿈에 의한 선몽에 의해서 입암산과 보천교(교단)을 탐방내지는 찾는 이가 가시화 되고도 있다. 
그동안 철저히 숨겨져 왔던 우리나라의 역사이자 우리고장 정읍의 지난 역사의 변천사에 대해 더 이상 가벼운 이들의 의해 부적절한 성토내지는 진실이 왜곡되는 병폐는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각계의 신념있는 지성인은 물론 의로운 선생님의 인솔 하에 초롱초롱한 학생들의 눈방울에서 밝은 사회가 열리는 계기가 싹트고 있음을 혹자는 잘 알고 있으며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음이란 진리의 말이 떠오른다. 
우리고장 정읍은 역사문화 관광 도시라 할 수 있다. 일시적 특수를 노리는 보여주기식 단발성 관광유치의 복안이 아닌 우리민족의 올바른 역사관 내지는 부끄럽지 않은 투명한 역사의식의 진정성과 투명성에 부합하는 역사문화 관광유치에 총력을 기울였으면 싶다. 

 신병희 입암 대흥지국장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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