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예산낭비 사례

이럴거면 규제봉 뽑고 단속해야... (주)정읍신문l승인2020.01.25l수정2020.01.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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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기관편의주의식 교통시설물 설치 지양을 지적해왔다.

특히,시민의식이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단속을 소홀히 할 경우 시선규제봉을 비롯한 교통시설물 설치는 예산만 낭비한 꼴이 되고 만다.
정읍시내에서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40여km구간과 시내 주요 도로변은 CCTV 탑재 차량과 교통지도요원들이 근무하고 있다.본보 편집위원들은 무조건 시선유도봉 설치를 늘릴 것이 아니라 적절한 단속과 계도를 통한 질서유지 방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해 왔다. 사진은 안전지대 옆에 시선규제봉을 설치했지만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오히려 보행과 차량 교행에 지장을 주고 있는 명백한 예산낭비 사례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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