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상명새마을금고(이사장 이상만/사진)에서는 제3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부의안건 2건과 임원선출 안건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 이상만이사장은 무투표당선 되고 조주익 부이사장외 6명의 이사가 무투표 당선되었다는 것. 이날 무투표 당선이 된 이상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더도 말고 2019년 만큼의 사업실적을 2020년에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이익잉여금처분안에서는 출자금배당 4%, 이용고배당 2%를 하기로 참석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김남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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