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와 가칭 파랑새지역재단 추진위 위탁금 전달

총15가정 550만원 전달하고 용기와 희망을 전함 (주)정읍신문l승인2020.02.10l수정2020.02.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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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 후를 맞이해서 본사와 가칭 파랑새지역재단추진위는 그동안 보관해 온 위탁기금을 어려운 가정과 열심히 사는 가정에게 자녀 학자금 등으로 총 15가정에 배분을 마쳤다.

이번 위탁기금 전달에는 정영복 정읍신문펜클럽재무국장과 정읍시국제민간교류협의회 하종인 총무이사, 전 호남고 김문선교장, 편집위원회 장병윤 위원 등이 함께 동행 또는 추천을 했거나 수고를 해 주었다.
지난 2019년을 추석이후 본사에 답지한 위탁 기금내역은 김호성 세무회계사가 100만원과 박종근 삼오기술사 소장 50만원 그리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위탁금 470만원까지 총 620만원이다. 현재까지 총550만원을 배분하고 70만원이 남아 있다.
첫 번째 수혜자는 호남중에 재학중인 김호천군에게 50만원의 장학금을 정읍시국제민간간교류협의회 하종인 총무이사와 함께 방문하여 전달했다. 김군은 초등학교 때부터 댄스스포츠 각종 대회에서 대상과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다.
덕천서 거주하는 김순옥씨가 작은식당(태인소재)을 운영하면서 어렵게 손주보기와 늦둥이와 같은 업둥이를 뒷바라지를 하고 있었다. 두 번 째 가정은 모자가정으로서 1남1녀를 혼자서 키우며 열심히 사는 심지연씨 가정으로 그의 딸, 설우연(서영여고2)양에게 30만원을 지원했다.
세 번째 가정은 공직에 몸을 담고 있지만 최근 상황이 급격하게 안 좋아진 가정이다. 이번에 둘째인 딸(노지선)이 예수간호대학에 합격을 했다. 그래서 입학을 앞둔 이 가정에게 장학금으로 50만원을 전달하고 위탁자들이 뜻을 전달했다.
네 번째 가정은 필리핀서 시집을 와, 정읍서 거주하는 모자가정인 에바씨에게 50만원을 전달하고 모국방문 및 항공료 등에 보탤 수가 있기를 희망했다. 남편과 오래전 이혼하고 혼자서 아들, 딸(필리핀서 대학 재학 중)을 키우고 있는데 최근(1월23일) 그녀의 어머니가 필리핀서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받은 것.
다섯 번째는 정읍초등학교 출신으로 천안 목천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는 정세현씨 아들 정재헌군에게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학생은 관내 학교가 싸이클 유망주를 키우는 곳이 없어서 정읍중을 다니다가 목천 중으로 전학이후, 그곳에서 싸이클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고 있다.
여섯 번째 가정은 신흥 단풍에 거주하는 정정숙씨다. 현재 광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큰 딸 임지은양에게 장학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정씨네는 두 딸을 대학에 보내고 있다.
일곱 번째는 대흥빌라에 거주하는 임순택씨 가정으로 두자녀 중, 전주대 3학년에 재학 중인 임채성 군에게 장학금 30만원 지급했다. 임군은 호남중고를 나왔다.
여덟 번째는 정재욱씨네 가정으로 3자녀가 있다. 유창 아파트에 거주하고 정씨는 덤프트럭을 가지고 영업를 하고는 있으나 여유롭지가 않다는 것. 이 가정의 정진현군(호남중3)에게 장학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아홉 번째 가정은 현재 파킨스병과 우울증 증세가 나타나고 있는 부친을 신흥아파트서 간호하고 있는 양우정씨에게 50만원을 전달하고 대학병원 내지는 종합병원에 가서 정밀 진단을 받고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부친은 몇 년전 아파트경비업체서 근무하다가 퇴사 후 이 같은 병을 앓게 됐다는 것.
열 번째는 시기1길 거주 성경희씨 가정이다. 정읍고 출신으로 건국대 1학년생인 허정군에게 장학금 30만원으로 지급하며 위탁자들의 뜻을 함께 전하며 학업에 정진 할 수 있도록 했다. 
열한 번째는 1남1녀를 키우고 있는 안재희씨 가정이다. 이 가정에는 딸이 현재 중부대학교에 재학 중이고 최근에는 이승목군(정읍고3)이 예원예대 또는 경기도의 한 대학에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이승목군에게 장학금30만원을 배분해 주었다.
열 두번째는 현재 81세로 월령1길에 거주하는 이금례씨 댁에 치료비 명목으로 50만원을 전달했다. 두 자녀가 있지만 아들이혼에 무직 등으로 도움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금례씨는 현재 췌장암을 앓고 암 투병 중에 있다.
열세 번째는 상동거주 송서윤씨 가정이다. 3남1녀를 키우고 있다. 이중 배영중 출신으로 강호항공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셋째, 이건 군에게 본사는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열네 번째는 유창아파트 거주하고 전업주부와 함께 딸만 3명을 키우는 박태명씨(공업사직원) 가정의 첫째인 박선화양(정일여중1)에게 30만원을 전달했다.
열다섯 번째는 택시운전을 하면서 베트남 부인과 함께 어린 박환희(5살)군을 키우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박수준씨 가정에 30만원을 전달하고 본사와 가칭 파랑새지역재단추진위가 심부름하는 이유와 기금위탁자들의 뜻을 전달했다. 나머지 잔여분은 추후 갑자기 가정에 우한이 생겨 곤궁한 곳과 자식들이 있어도 도움이 안되고 그래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없는 위기의 가정을 추천받으면 실사 등을 통해서 위탁기금을 배분해서 전달할 예정이다.<김태룡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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