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은 지금 
 

최근 치러진 정읍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실무책임자 출신 후보들이 연이어 당선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상명새마을금고는 제3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현 이상만이사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그런가하면 지난 8일 열린 정읍 MG연지새마을금고 2020년 제62차 정기총회에서 실시된 이사장 선거에서 전무를 지낸 유연천씨가 당선됐다.
한편, 정읍새마을금고도 오는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장 및 부이사장을 선출할 계획이다.이사장 후보로는 김석주 전 전무와 남병곤 전 전무,고광호 이사 등이 출마해 경합을 벌일 예정이며,투표 대의원은 147명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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