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종합’ 발명 코고리 안심마스크 1천여개 무료 전달

최근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수요층 역시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한폐렴 예방 수칙 상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을 권고하고 있다.
25년 전부터 바이러스 차단용 코고리(kogori) 마스크를 연구 생산하고 있다는 지역업체 (주)천하종합 한기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전염병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1천여개의 코고리 안심마스크를 무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사진) ▷(주)천하종합(대표 한기언)은 안면이 개방된 형태의 특허 안심 마스크 '코고리(kogori)이를 신규 런칭해 주목 받고 있다. 인체에 이로운 핵물질 개발하여 모든 바이러스를 차단 하는 기능으로 99.8%의 항균 작용을 지닌 코 마스크로 각종 병원균 및 유해 전자파, 인플루엔자와 기타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을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일반 마스크 제품은 하관을 둘러싼 형태이기 때문에 얼굴 인식이 불가능하고 대화도 불편한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반면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는 콧구멍 양쪽에 걸친 채 착용하는 안면 개방 형태로 일상생활 속 대화는 물론 식사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주)천하종합 한기언 대표가 자연의학에 기반해 개발한 것이 포인트다.또한 비염, 축농증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환절기에 유용하다. 물로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지난 2009 신종플루 창궐 당시 중국, 멕시코 등 해외 지역과 국내 군부대, 경찰서, 복지재단 등에 보급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기능을 입증 받은 상태다.여러 성능 인증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코고리 안심 마스크는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연구원에 의해 음이온 1840 ions/cc 인증, 녹농균 99.8% 감소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한국방사선기술연구소 주관 자연방사선 토륨, 우라늄 기준치 테스트도 통과했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 및 연세의료기술품질평가센터 안전성 검사 통과 이력도 지녔다고 밝혔다.게다가 여러 기관의 실험을 통해 음이온,원적외선,자연방사선을 방출하여 99.8%의 항균 작용 및 99.8%의 탈취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입증했다. 특히 인체에 유익한 회전 전자파가 발생해 공기 중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의 유해 물질을 정화시킨다. 실제로 (주)천하종합은 이미 신종플루, 메르스가 각각 유행할 때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를 무료로 널리 보급하여 예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바 있다.(주)천하종합 한기언 대표는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는 서울경제 100대 우수 특허제품 최우수상, 한국발명진흥회 특허 기술 대전 동상,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 서울상공회의소 표창 등의 수상 이력을 지닌 특화된 마스크 제품"이라며 "착용감이 우수하고 바이러스 등 차단 기능이 탁월한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를 사용하여 우한 폐렴 위기로부터 벗어났으면 한다."고 전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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