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의원들, 코로나19 근무자 격려

대구에 200만원 상당 지원금품 전달 (주)정읍신문l승인2020.03.15l수정2020.03.1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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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는 코로나19와 관련 정읍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소를 방문하여 대응상황을 파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사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한 의원들은 마스크 공급현황, 소독 및 방역사항, 정읍역 열화상카메라 근무,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을 청취한 후 정읍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고 비상근무자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방지를 위해 손씻기나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개인위생 관리에 있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놓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공무원들의 위생과 안전에도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강조했다.
최낙삼 의장은 “그간 정읍시는 우수한 감염병 관리 능력을 보여줬으며, 이번에도 잘 극복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면서 “시의회 차원에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지원 등 조기 종식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모색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19와 싸우고 있는 대구 자원봉사능력개발원에 200만원 상당 현금과 쌀을 전달하여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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