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9일 일정 개회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예결특위 구성의 건 의결 (주)정읍신문l승인2020.03.20l수정2020.03.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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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중-정읍의 미래 청년에게, 청년정책 확대하자
정상섭-홈페이지 마다 다른 정읍사 가사 바로잡자
이도형-공직사회 구태하고 복지부동한 자세 일신해야
황혜숙-산업단지 노동자 삶의 질 향상 대책 강구를...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제25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조상중 의원은 5분 자유발언‘정읍 미래, 청년에게 있다. 청년정책 확대하자’를 통해 미래의 맞춤형 청년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 정책의 5개년 기본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정읍시도 청년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복지 등 모든 분야의 청년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청년의 학습권 보장 및 능력개발, 고용촉진 및 일자리와 창업지원으로 주거생활 안정,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청년정책의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실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상섭 의원은 5분 자유발언‘문화시설과 홈페이지마다 틀린 정읍사 가사 바로잡자’를 통해 각종 시설 등에 틀리게 올려져 있는 정읍사 가사를 바로잡고, 중장기 기본 계획에 맞는 사업추진으로 시정이 곧게 앞으로 나가고 예산도 절감될 수 있음을 주장했다.
정 의원은 “정읍만이 가진 소중하고 차별화된 인문자원인 정읍사를 우리 스스로 너무 하찮게 여기고 가볍게 보는 뚜렷한 증거이다.정읍시정의 부끄러운 민낯이자 정읍시민의 창피”라며,“악학궤범에 따라 고교 국어책에 실린 정읍사 원문을 표준 삼아 시설과 홈페이지마다 틀린 글자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도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정읍시정 3폐2불2무 7거지악에 대하여’를 통해 정읍시 공직사회 내에 잔존하고 있는 구태의연하고 복지부동 자세를 일신하고 7거지악 척결로 위민행정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7가지 고질병에 걸려 있다고 보인다.정읍시정 3폐 2불 2무 7거지악은 졸, 방, 전, 불친, 불통, 무신, 무연이다”며 “세 가지 폐악은 졸황(拙荒), 방치(放置), 전가(轉嫁)이며, 2불로는 불친(不親), 불통(不通), 그리고 2무는 무소신(無所信), 무연찬(無硏鑽)”이라고 말했다.
황혜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대책을 강구하자!’를 통해 정읍시 산업단지에 입주한 사업체 노동자들이 일시적 근무지 정읍이 아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가지고 여가선용할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대책을 강구하도록 당부했다.
이어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처리하고 제1차 본회의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 19일부터 20일까지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후 23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조례안 및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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